24 보병연대가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UN군의 부상병이 의무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9보병연대 병사들과 M26 탱크가 북한군의 낙동강 도강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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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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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and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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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싸우다 죽은 분들을 위해 국가가 챙겨주지 않으면 누가 국가를 위해 싸울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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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보병연대가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
UN군의 부상병이 의무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9보병연대 병사들과 M26 탱크가 북한군의 낙동강 도강에 대비 |
6.25
전쟁 비화 (戰爭 悲話) |
6.25 전쟁은 400만여명의 인명피해와
1.000만여명의 이산가족 수많은 상이군인, 전쟁미망인 전쟁고아들이 생겨나고 국토의 80%이상의 국토가 파괴되고, 우리
민족사의 가장 참혹한 전쟁이었읍니다
. 공산세력의 세계 적화 의도를 저지하고 자유를 수호하기위해 헌신한 국내,외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아 울러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교훈를 후세에 올바로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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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25
전쟁.. .
내 고향 군북은 마산을 앞두고 여항,산인,칠원은 UN군과 인민군의 치열한 격전지로 마산,대구가 빼앗기면 바로 한반도는 공산치하에 들어간다↑ 내가살던 고향 함안 군북은 대구 낙동강 방어선의 격전지 전선으로 어릴적 6.25는 직접 겪어 보질 못했지만. 전쟁이 끝난 후에 어릴적의 동네 모습은 부서진 집. 수많은 불발탄의 포탄, 그리고 여름철 냇가에 수영하려가면 상류에서 떠 내러오는 포탄속의 화약이 까맣에 물속에 잠겨있었는데 그것을 건져 올려 성냥으로 불을 붙여 타 들어가는 것과 화랑담배 은박지에 싸서 성냥불을 붙이면 로켓 발사하는 장면 처럼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재미로 놀기도 했지요..6.25가 무엇인지도 모르고..그리고 가끔 친구들 중에 포탄뒷편의 ' 신주'라는 것을 엿으로 바꾸어 먹기 위해 분해하다가 터져서 머리, 손 발이 잘려 지붕위에 담장위에 얹혀지는 불상사도 당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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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것--●希望희망(Hope) ●平和평화(Peace) ●正直정직(Hones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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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AN |
EutDreamw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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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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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의 박격포 공격으로 부상 당한 병사가 부산으로 이동하는 열차에서 | .미 해군 병사들이 배 난간에서 |
상륙후 부두에서 쉬고 있는 미군 병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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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가 소강 상태일 때 신문을 보며 음식을 먹고 있는 무전병 | 새로 도착한 미 해병 대원들이 전선으로 이동하기 전의 모습 |
전쟁 포로라는 판을 목에 걸고 유엔법에 따라 관리되는 북한군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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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한 미군 | 인천 해변으로 향하고 있는 미 해병대 상륙정 |
어린 소녀가 길가에 앉아 울고 있다.미해병과 한국 해병이 인천에 상륙한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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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나의 학군단(學軍團)시절과 창원 39사단에서의 병영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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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는 2009년 6월6일, 사진 150장 ·동영상 40여개 인터넷 공개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사들과 카메라맨들이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것을 다운 받아 이 곳에 올립니다. 나는 이 사진들이 귀해서 다시 보기 힘들 것 같아 오래된 것이라 이렇게 다음세대를 위해 보관해 두려고 합니다. 미 군사전문지인 성조지(Stars and Stripes)에 따르면, 주한미군 기지관리사령부 (IMCOM-K)는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6·25 전쟁 관련 동영상 40 여개와 사진 150장을 입수, 웹사이트에 올렸습니다. 기지관리사령부 공보관 에드워드 Jhonson씨는 이들 사진과 동영상들은 한국전과 그 이 후 시기에 대한 역사적 정보의 보고(寶庫)"라고 말했다고 성조 지는 전했습니다. 사진에는 전쟁 중 폐허로 변한 도시의 모습과 한국군·미군의 전투 모습 등이 다양한 형태로 담겨 있는데. 당시 맥아더 유엔군사령관의 전장 시찰, 인기 코미디언 보 브 호프와 여배우 마릴린 먼로가 미군을 위문하는 장면 등도 포함돼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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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가운데는 6·25 전쟁 격전지의 전투는 물론, 6·25전쟁 후 한국민의 생활상을 생생
하게 볼 수 있는 내용도 들어 있는데 용량이 많아 올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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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나도 국군아저씨였구나. 39사단 병영에서의 나와, 지금의 얼굴모습이 참 많이 변했다.6.25때와 지금이 다르듯이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이 사진을 보는 모든 대한민국 남자는 누구나 이 길을 걷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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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그때 그 시절을 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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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륙 작전중 인천 해안을 살피는 맥아더 사 령관 | 인천의 관문 월미도에서 북한군을 소탕 중인 해병대 |
해병들이 사다리를 이용해 인천 해안에 상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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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의 공격으로 김포 공항에서 파괴된 비행기가1950년 9월18일 다시 미군의 손에 | 4척의 상륙정으로부터 병력과 장비가 내려지고 있는 인천상륙작전중의 인천해변 |
사다리를 싣고 인천 상륙을 위해 상륙정에 승선한 해병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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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31연대 병력이 인천에 상륙하고 있다 . | 낙동강을 건너다 부상 당한 병사 |
탱크와 북한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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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동에서 미군에 잡힌 북한 소년병 |
북한군에 의해 대량 학살된 시신 옆에서 오열하고 있는 한국인 |
무너진 건물앞에서의 한국군 |
Vietnam 패망과 Boat People |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분단국가이다. 과거에 많은 나라들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이념차이로 분단되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나라와
북한을 제외하고 통일이 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월남의 경우 공산주의인 베트콩에 의해 통일이 되었다는 것이다. 월남이 약해서 패망한 것이
아니다. 월남이 패망하기까지에는 북의 대남전략, 지도자와 사회 리더의 부패상, 혼란과 가치관의 혼돈, 북을 찬양하는 무리의 증가, 매일 계속되는
데모, 나만 살면 된다는 국민의 무사안일, 자유민주의의를 목숨을 걸고 지키겠다는 의지의 부족, 간첩의 활동 등 서경석, 「월남의 패망(敗亡)을
다시 생각한다.」논문 중에서 발췌. 의 일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월남전의 패망을 보고 ... 참고문헌서경석,「월남의 패망(敗亡)을 다시 생각한다.」논문 조갑제(월간조선 편집장),「월남의 국가적 자살과 키신저의 눈물」 채명신(전 주월 한국군 사령관), 「경험적 역사(歷史)에서 얻은 교훈(敎訓)」 <월남전과 한국(http://www.vietvet.co.kr/)> 웹사이트 <월남패망은 나라를 잃었다.(http://kosvet.price.co.kr/kr_doctument.htm)>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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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이 끝나고 60년이 지난 2010년 6.25일인 지금의 아름다운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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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임진각의 6.25전에 다녔던 녹슬은 기차-철마(鐵馬)는 달리고 싶다 ↖ ②터키 앙카라의 한국공원 ↑. 6.25당시 나이 어린 17세의 터키 병사는 알 수도 없던 먼 나라 코리아라는 나라에서 한국전쟁이 터져 자유를 위해 공산당과 싸우다 죽었다. 너무 한국이란 나라가 터키서 멀어서 전쟁에 죽었던 터키 어린 병사는 고국에 가지도 못하고 부산이라는 도시의 UN묘지에 묻혔다. 지금도 부산 UN묘지에 가면 이 나이어린 병사들은 고국에 돌아가 보지도 못하고 이역만리 부산이라는 곳에 묻혀있다. 코리아 라는 나라의 자유를 위해서............ ③ 아름답게 변모한 청계천의 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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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서울시가와 멀리 보이는 중앙청 |
.마산 근처의 진북면에 피산온 가족 모습 |
폐허가 된 서울의 모습과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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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알바니아 태생으로 1,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한국전쟁을 취재한 미국의 저명한 사진작가 |
| 전사한 미 해병대의 임시 무덤, 미군의 한 병사가 추도나팔을 불고 있다) | .먹을 것을 찾다가 카메라에 포착된 전쟁터 한국의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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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남항에서 북한의 피난민들이 미 LST에 서로 승선을 하기위해 아우성... | 미군에게 옷을 얻어입고 먹을 것을 뒤지는 5~6세 정도로 보이는 아이 |
양지쪽에 앉아 추위를 피하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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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잃은 아이가 혼자 남아 있고.. |
풀뿌리를 캐어 삶아 먹는... |
피란 길에 오른 일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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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피란온 사람들 |
포즈를 취해준 아이 |
부모잃은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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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 원문을 따랐고, 사진 설명은 원문을 참조하여 필자가 가다듬었습니다. 이 사진이 기록물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자료로 남기를 바랍니다. 생사가 교차되는 전선에서 귀한 사진을 남긴 카메라맨들에게 경의를 드립니다.<필자 강신평" <ksp1122@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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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부인을 지고 피란 온
남편의 순애보↑ 죽은 엄마앞에 울고 있는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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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
▲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눈망울이 초롱한 아이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
▲ 1950. 11. 13. 함흥 덕산광산,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 늘어놓은 것을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고 있다. "제발 내 아들이 아니기를... |
어둠과절규의땅 북한
←CLICK HEAR
http://youtu.be/u8M99m92b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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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1. 13. 지아비가 생매장된 갱도 어귀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날라는 어찌 살라하고 가시리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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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경북 영덕,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 |
▲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지향없이 떠나는 피난민 행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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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
▲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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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는 국군 |
▲ 1950. 8. 15. 피난민 행렬 |
▲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 한 병사가 부상당한 전우를 업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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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1. 1. 4. 무개화차에 몰린 피난민들 |
▲1950. 8. 3. 뙤약볕 속에 전선으로 가는 국군 행렬 |
▲ 1950. 8. 3. 한국전쟁 무렵의 부산항, 멀리 영도가 환히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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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0. 12. 27. 인천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한 피난민들 |
▲ 1951. 1.4. 한강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강을 바라보는 피난민 아이들도 |
▲ 1950. 11. 29. 최전방의 간호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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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
▲ 1951. 1. 5.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미군 부대에 몰려온 한국의 노무자들 |
▲ 1950. 8. 18. 애송이 북한군 소년 포로를 미군 포로심문관이 취조하고 있다. 곁에는 통역 겸 여비서라고 표기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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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1. 5. 28. 38선 부근 6마일 남쪽 마을에서 탱크의 포화소리에 귀를 막는 소년들. 이들의 누더기 바지 차림이 그 무렵 소년들의 대표적 옷차림이다 |
▲ 1950. 8. 24. 모정 무한, 젖을 먹이는 어머니 |
그래도 행복했던 부산 피난민들의 판자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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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0. 8. 11. 그해 여름 피난민들의 움막. 필자(사진을 보내주신 분)도 이런 곳에서 지냈던 기억이 난다. |
▲ 1950. 9. 16. 월미도에 나뒹구는 북한군 시신들 |
▲ 1950. 8. 25. 폭격에 불타고 기총소사에 죽어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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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0. 9. 30. 서울의 아침, 폐허가 된 시가지에 사람들이 부산하게 오가고 있다 |
▲ 1950. 8. 23. 머리에 이고 등에 업고 앞에 붙들고... 고단한 피난 행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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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14,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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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졍현철세계여행'
홈페이지를 만들기위해 여러
Program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 이
여행이야기는 남이 보아도 되는 나의 여행 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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